안녕하세요!! 처음 인사 드립니다.
에포컴의 ‘신비주의’를 담당하고 있는 AEfor_카용희입니다 :)
저는 work 메뉴에서, 주로 소셜네트워크와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.
이미 많은 분들이 이 분야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고~
저보다 훠얼~씬 더 많은 지식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많겠지요!
네 압니다, 하지만!!!!!
전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. 가벼운 마음으로 너그러히 봐주시길 바랄게요 :)
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[소셜커머스]입니다.
지난 해, 스마트폰 사용자가 확산되면서 소셜 바람이 아주 세차게 불었습니다.
저 또한! 아이폰을 이용하게 되면서 신기한(?) 여러 가지를 접했답니다^^
그 중 폭발적으로 성장한 소셜커머스 시장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.
'소셜 커머스'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.
소셜 커머스는 공동구매 사이트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.
소셜 네트워크와 커머스 중 결합 주체가 무엇이든, 어떤 품목을 어느 공간에서 구매하든, 소셜 네트워크가 커머스의 본질이든, 부분적으로만 적용되었든 상관없습니다.
자영업자가 페이스북에 상점을 여는 것이나, 트위터로 이동 경로를 알리는 것이나, 소셜 네트워크로 제품을 홍보하는 것 모두 소셜커머스라 할 수 있습니다.
[오늘날 소셜커머스에 대해 쉽게 보여줄 수 있는 그림이라 가지고 왔습니다]
소셜 커머스는 '소비자의 경험을 소셜네트워크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'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개념인 셈이죠.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볼 수 있으며, 경우에 따라 각각의 유형이 결합되기도 합니다.
첫번째, 기본형인 [소셜링크형]은 커머스 사이트에 소셜네트워크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 형식의 링크를 게재하는 방식입니다.
[이베이 (http://www.ebay.com/), 우측상단의 소셜링크 버튼.]
두번째, [소셜웹형]인데요. 커머스를 소셜네트워크와 적극적으로 결합하는 것으로, 커머스 사이트 안에서도 소셜네트워크의 기능을 구현해주는 방식입니다. 리바이스처럼 페이스북의 플러그인을 적용한 사이트나, 게시물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트위터로 배포되는 기능을 적용한 사이트들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.
세번째는 [공동구매형]으로 공동구매 사이트가 소셜네트워크와 결합한 형태입니다. 그루폰, 위폰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네번째, [오프라인 연동형]이 있는데요.
오프라인 공간을 네트워킹이 가능한 단말기로 소셜네트워크와 연결시키는 유형입니다.
포스퀘어, 고왈라, 런파이프 등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여 소비자의 오프라인 상점에서의 경험을 모바일로 소셜네트워크에 확산시키는 방식과 매장에 비치한 컴퓨터로 바로 소비자의 소셜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한 디젤의 프로모션 등이 이 유형에 해당합니다.
[출처; http://www.bloter.net/archives/31355]
'소셜커머스'는 미국의 그루폰(Groupon)을 기반으로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.
소셜커머스에서는 하루에 한가지의 상품을 반값이상의 할인율을 제공하여 판매합니다.
저도 작년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이제는..
‘오늘은 뭐 괜찮은거 안떴나?’ 하고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기웃기웃거리게 되더라구요.
좋은게 있으면 에포컴 식구들과 공유도 합니다ㅎㅎㅎ
에포컴 사무실이 부산에 위치해 있어서 저희는 부산지역을 자주 애용하는 편이지요^^
가끔 좋은게 뜨면, 평소보다 50~80% 가까이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하지만!! 그게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...............!!!!! ㅠ_ㅠ
너무 저렴한 가격에 눈이 ♡_♡ 이렇게 하트가 되어 지름신이 자꾸 오셨다 가신다는 것이죠.
나중에 써야지 하고 미리 사놓았다가 써야 될 날짜에 깜빡하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
(에포식구 중 한사람이 그랬다는 소리는 절대 아닙니다..........소곤소곤)
제가 처음 접헀던 사이트는 티켓몬스터인데요,
지금은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 중, 대표사이트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불과 몇 개월 만에 성공신화를 이뤄낸 곳이기도 합니다.
서울지역을 시작으로, 지금은 전국 각 지역으로 늘리고 있는 추세입니다.
부산 지역 생긴지가 엊그제 같은데 곧 있으면 광주/울산/안양이 또 오픈 예정이네요 :)
티켓몬스터는 후기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어, 소비자들의 생생한 후기도 엿볼 수 있구요,
티몬Talk 게시판은 다른 곳과는 다르게, 1:1로 문의와 답변을 할 수 있어 업체와 소비자간의 거리를 좀 더 좁혔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.
소셜커머스 분야 내 1~20위 사이트 순위입니다. (2010.01.06 기준)
'분야' 내 순위이기도 하지만 전체 순위에서도 크게 밀리지않는다고하니, 소셜커머스가 인기가 많긴 많은가봐요 :)
1위 티켓몬스터 (http://www.ticketmonster.co.kr/)
2위 지금샵 (http://www.g-old.co.kr/)
3위 위메이크프라이스 (http://www.wemakeprice.com/)
4위 쿠팡 (http://www.coupang.com/)
5위 이벤트티켓 (http://www.eventticket.co.kr/)
6위 오디오디 (http://www.onedayonedeal.co.kr/)
7위 데일리픽 (http://www.dailypick.co.kr/)
8위 겟프라이스 (http://www.getprice.co.kr/)
9위 쿠폰빌 (http://www.couponville.co.kr/)
10위 티켓앤더시티 (http://www.ticketncity.com/)
11위 서프라이즈데이 (http://www.surpriseday.co.kr/)
12위 딜라이트 (http://www.delight.or.kr/)
13위 티켓미 (http://www.ticketme.co.kr/)
14위 틱폰 (http://www.tikpon.com/)
15위 에그스트라이크 (http://www.eggstrike.co.kr/)
16위 티캣 (http://www.ticat.co.kr/)
17위 원더폰 (http://www.wonderpon.com/)
18위 반토막티켓 (http://www.bantomakticket.co.kr/)
19위 킹왕짱 (http://www.kingwangzzang.co.kr/)
20위 바이러스 (http://www.buyrus.co.kr/)
어쩌면 티켓몬스터의 성공으로, 한국사회에서 ‘소셜커머스’ 시장이 작년 하반기에 급성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.
이제는 너도나도 뛰어들고 있는 추세니까요. 다른 분야에 비해 도전하는 데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필요로 하지 않다 보니, 앞다퉈 이 산업에 뛰어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할 것입니다. 전단지나 거리 홍보 외에 별다른 광고 수단이 없던 자영업자들에게도, 하루에 한 상품만 홍보해준다는 조건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홍보 수단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죠. 그리고 기존가격의 반값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이보다 더한 메리트는 없을 듯 합니다. 어쩌면 이 산업이 급성장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듭니다.
하지만 이제는,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다보니 우려하는 목소리들도 나오고 있습니다.
업체들의 과다 경쟁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수 밖에 없으며, 그로 인한 폐해가 그대로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. 업체들은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상품소싱에만 신경을 쓰게되고, 그 차후 관리에는 신경을 못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는 것이죠. 소싱 외에 실제 고객들이 사용을 할 때 어떻게 진행되는지, 거래업체들은 얼만큼 만족하는지 등을 모두 케어할 수 있는 업체들이 과연 몇 곳이나 될까요?
더군다나 규모가 작은 한국에서의 소셜커머스 시장은, 사업타당성이 더 검증되어야 하며 소비자들 또한 피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상품 구매에 신중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.
‘소셜커머스’는 인터넷 관련 산업 가운데 올해 가장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.
대형 포털 사이트와 유통업체들도 이 분야에 뛰어든다고 합니다. 이런 새로운 기술이 모두(소비자+자영업자+소셜커머스업체)를 행복하게 만드는 모델로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소셜커머스 시장을 바라보는, AEfor_카용희의 짧은 생각이었습니다!!
부족한 포스팅이지만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:)
아참, 이제는 소셜커머스는 지고 ‘F커머스’가 뜬다고 하네요.
‘소셜’ 에 대해 접한지 얼마안된 저로서는, 지금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참 빠르다고 느껴지네요.
여기서 신선하고 좋은 아이템이 나오면, 저기서는 또 새로운게 나오고 ㅎㅎ
이런거 보면 뭐든지 참 부지런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! ^^
전 오늘도 부지런히 새로운 것(?)을 찾아 돌아다녀봐야겠어요!
다음에는 더 신선하고 충격적(?)인 포스팅으로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.
늦은감이 살짝 있지만..ㅎㅎ
2011년 신묘년 새해 福 많이많이 받으세요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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